일본 네티즌이 ‘송송커플’로 불리는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프러포즈 목격담을 올렸다.

일본의 한 네티즌은 지난 5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에 “프러포즈 이벤트 정보를 들어 알고 있었다”고 글을 남겼다. 지난 겨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친구로부터 두 사람의 프러포즈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는 것이다. 그는 “두 사람과 스태프가 가게에 와서 이벤트를 하고 송혜교가 울고 있었다”면서 “오히려 (두 사람이) 언제 발표할지 두근두근 하고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엄청 말하고 싶었다. 꽤 다정한 모습이었던 것 같아서 거의 결혼 확정이라고 생각했었다. 열애설이 나올 때마다 부정해서 신경이 쓰였다”면서 이어지는 팬들의 질문에 “이 날 반지를 전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송혜교가 계속 반지를 보면서 스태프에게 자랑했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월 도쿄에서 데이트 중인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하며 “송중기가 이날 도쿄에서 진심을 털어놓았다”고 보도했다.

진서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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