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tvn 'SNL 코리아9'에 출연해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의 마이콜 분장을 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1일 'SNL 코리아9'에 출연했던 윤보미의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짙은 화장에 선글라스를 끼고 검은 곱슬머리 가발을 착용한 윤보미는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기타에 열중하고 있다. 윤보미라고 말하지 않으면 누군지 알아보기 힘든 분장의 그는 '마이콜'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마이콜에 빙의한 윤보미는 다른 맴버들과 '꼬불꼬불 맛 좋은 라면'이라는 노래에 맞춰 기타를 치고 현란한 춤 사위를 선보였다. 아이돌 윤보미의 충격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이돌이길 포기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마이콜 다리 야무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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