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가 최근 소녀시대의 팬클럽인 '소원'(Sone)을 언급해 논란이다.

제시카는 9일 개인방송 V라이브에서 '파리에서 시카가'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하던 중 '소원'이라고 말했다. 생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다는 팬들을 언급하다 "Turkish Sone"이라고 말했다. 터키의 소녀시대 팬클럽인 '터키의 소원'이라는 뜻이다. 제시카의 소원 언급 영상은 편집돼 소셜미디어로 퍼지고 있다.


제시카는 당시 말실수를 알아챈 듯 자신의 팬클럽 이름인 "Turkish Golden Stars"로 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의 소원 언급 영상은 퍼지면서 각양각색의 반응을 낳고 있다.

일부 팬들은 "제시카가 소원이라고 말해주니 참 반갑다" "말실수라도 듣기 좋다" 등의 호의적 반응을 보인 반면, "탈퇴한 지 3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말실수냐" "해외팬들을 염두에 둔 의도적 언급인 것 같다" 등의 비판적인 의견도 잇따랐다.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솔로 활동과 패션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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