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원장 유성호, 이하 HYC)이 지난 6월, 실용음악, 실용무용 전공의 대규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HYC는 국내 평생교육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해 1987년에 설립되어 올해 개원 30주년이 되는 국내 대표적인 명문사학 종합예술 평생교육기관으로 학점은행제 학위과정, 역량과정,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용음악 전공 정기공연은 용산아트홀(800석 규모)에서 진행되었으며 감미로운 보컬과 수준 높은 연주, 작·편곡 실력으로 다양한 장르와 완성도 높은 자작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졸업앨범 ‘The first music’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이루어져 공연의 의미를 더 뜻 깊게 했다.

실용무용 전공 정기공연은 백남음악관(600석 규모)에서 지난 6월에 진행되었으며, 걸스힙합, 락킹, 왁킹, 얼반, 방송댄스, 팝핀, 비보잉, 소울, 하우스, 힙합,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게스트 쇼(mamba ari, soul k, popping DS, just jerk 황규홍)를 통해 우천에도 전석을 매진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HYC는 한양대학교 중앙도서관 출입이 가능한 학생증을 발급하며, 교내 복지시설 및 연간 1억 2천 만원 상당의 장학금 수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한양대 총장 학위 수여 및 총동문회에 가입도 가능하며 대학원 진학반, 오디션반, 취업을 위한 포토폴리오 교육, 자격증반 등 다양한 부가 교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HYC는 2018년 실용음악 및 실용무용 전공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8월 16일(수)까지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실용음악, 실용무용 전공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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