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과 신세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하백의 신부’의 CG를 두고 여러 가지 말이 나오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소아(신세경)을 구하는 하백(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아는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해 옥상에서 추락하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하백은 건물 유리를 깨고 몸을 던졌고 신력으로 떨어지는 소아를 잡아 목숨을 구했다.

이 과정에서 하백이 신력을 쓰는 모습과 남주혁, 신세경이 건물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CG로 처리됐다. 이 과정에서 물폭탄 장면과 두 인물이 빌딩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CG로 처리됐다. "뭔가 어색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슬로우모션이나 배우들의 연기 탓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괜찮다""멋있다"는 반응도 많았다.





과거에도 드라마  CG의 완성도나 적절성을 둔 시청자 평가가 많았다. 특히 2009년 방영된 KBS ‘꽃보다 남자’가 엉성하고 어색한 컴퓨터그래픽(CG)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실내수영장에 오리 20여 마리를 풀어놓는 장면에서 오리는 한눈에 봐도 CG라는 것이 그대로 드러날 만큼 어색했다.


‘하백의 신부’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온라인뉴스부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