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양념치킨을 포장해 와 먹는 손님에게 한 마디했다가 되려 면박을 당했다는 한 네티즌 사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는 "사장님도 그 상황을 말리지 않고 동조했다"고 불쾌해했다.

다음은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11일 올라온 사연 전문이다.

예전 직장근처 저주가던 커피숍이있어요

사람은 많지않고 테이블 3개정도 남자 사장님 있구요.
친구랑 갔는데 다른테이블에 여자 두명이있었어요.
통화하더니 좀이따 여자 두명이 더왔는데..
글쎄 양념치킨 한마리를 포장해와서 먹더라구요.
테이블거리가 1미터도 안될정도로 작은곳이라
냄새가 넘 불쾌해서(이야기소리도 엄청크고 계속 찰칵찰칵 소리내며 사진도찍음 말하는건 자유니깐 참음)참다가
사장님이 한쪽 구석에 앉아계셔 모르는거같아 말을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사장님이.... 그여자분들한테 가더니
저분들이 냄새난다고 뭐라고한다고 저희를 지목하더니
그만먹으라고하는게 아니라 빨리 드시라고 하는거예요.
ㅡㅡ.....
그여자분들은 결국 저희를 째려보면서 계속 천천히 드셨구요 저는 사장님 태도가 불쾌해서 그 커피숍에서 나와
다시는 안갔어요 ㅠㅠ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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