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대표가 하는 말이 요목조목 일침을 가하는 한국인 대표가 새삼 화제다. 한국인 대표는 일본인 대표와 설전을 나누다가 "일본인이 예의는 있다"고 먼저 칭찬한 뒤 "그런데 국가와 국가 간의 기본적인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국가에 대해 이해도 못 하는데 예의를 말할 수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또 '일본인은 남을 지적하지 못한다'는 식의 일본인 대표의 말에 "뒤에서 한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 한국인 대표는 한동수씨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중국 장쑤위성TV의 '쓰제칭녠숴(世界青年说)'에 출연했다. 이 방송은 JTBC의 비정상회담의 형식을 정식 수입해 차용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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