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신] 음란강도 더욱 심해진 퀴어축제

다수 여성 참가자들, 가슴 부분만 스티커로 붙인 채 광장 활보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상의를 모두 탈의한 채 유두만 가리고 광장을 활보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지난해보다 노출과 음란강도가 더욱 심해졌다. 시민의 공적 공간은 사실상 동성애자들의 성해방구가 되고 있다.  

15일 서울광장에는 상의를 탈의한 여성 참가자가 등장했다. 선글래스를 착용한 이 참가자는 유두 부문만 스티커로 가린채 부채를 흔들며 서울광장을 돌아다녔다. 

또한 여성으로 보이는 참가자는 상의 단추를 모두 풀고 유두 부분에 스티커만 붙이고 돌아다녔다. 이 참가자는 몸에 'I am a GOD(내가 신이다)'라는 붉은 글씨를 적었다.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는 상의를 탈의한 참가자들이 많았다. 몸에는 'I am a GOD'라고 적어놨다.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가슴을 드러낸 여성 참가자들이 많았다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는 사실상 상의를 탈의한 참가자들이 많았다

청소년으로 보이는 참가자도 광장 한가운데 여성끼리 성관계를 암시하는 그림을 들어올리고 전시활동을 했다. 일부 여성 참가자는 브래지어만 착용한 채 광장을 돌아다녔다. 


여성용 자위기구도 버젓이 판매됐다. '저스티나 & 큐토박스' 부스에선 여성 간 성행위 때 착용하는 딜도와 전동 자위기구는 9만~12만원에 거래 됐다. '텐가'에선 고무 재질의 자위도구를 판매했다.
15일 서울광장에서 판매된 다양한 여성용 자위기구.

15일 서울광장에서 판매된 자위기구.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에서 판매된 남성 성기모양의 립스틱.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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