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털캡처

'몸캠 유출' 논란에 휴식기를 가졌던 배우 서하준이 6개월 만에 예능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17일 "서하준이 마르코, 김연자, 김광민과 함께 54회 게스트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서하준은 작년 12월 한 네티즌이 "서X준 알몸 동영상 공개한다"는 글과 함께 한 남성이 옷을 다 벗은 상태로 등장하는 영상을 올려 '몸캠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영상 속 남성은 서하준이 평소 착용하는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다"며 "서하준이 맞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후 서하준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되고 소속사에서도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아 논란이 더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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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이후 서하준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옥중화' 이후 처음이다. 서하준이 출연하는 비디오스타 54회는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인생의 시련을 겪고 있는 스타 4명이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서하준 역시 논란이 됐던 사건에 대해 입을 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하준은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시간이 날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며 "곧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더욱 성장한 연기자가 되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박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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