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쇼핑할 때 사용하는 카트를 집에까지 끌고가는 남녀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이 모습을 촬영한 네티즌은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리며 "한 커플이 이마트 카트를 매장에서 갖고 나와 오피스텔 안까지 끌고 가더라. 이마트에서 이 곳까지 거리는 300~400m인데, 과연 카트를 이마트에 다시 가져다줄지 의문"이라고 적었다.

이 글에는 수백개 댓글이 달렸다. "자기 편하자고 마트 안에서만 사용하는 카트를 밖으로 끌고 나가느냐" "저렇게 끌고 나가면 바퀴가 다 뭉개져 에스컬레이터에서 고정 안 된다. 안전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였다. "다시 쓰고 돌려주면 별 문제 없다"는 댓글도 없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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