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션 인스타그램

힙합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부인인 배우 정혜영과 똑 닮은 막내딸 하엘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션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하엘이의 6번째 생일"이라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엘양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리틀 정혜영'으로 불릴 만큼 엄마를 빼닮은 얼굴로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션은 "하엘이의 6번째 생일에는 지난 1년 동안 모은 365만원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 어린이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적절한 시기에 재활치료를 잘 받아 하엘이 같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하엘이의 생일 선물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엘양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빠가 꿈꾸던 완벽한 가정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돼 줘서 고맙다"는 글을 남겼다.

문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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