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술관에서 무리하게 인증샷을 찍다가 20만달러(약 2억2500만원)에 달하는 작품을 훼손한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로스엔젤레스 미술관 ‘14번째 공장’에서 쭈그리고 앉아 홍콩 출신 작가 사이먼 비치의 작품을 감상하던 여성은 중심을 잃으면서 넘어져 20만달러 상당의 작품을 망가트렸다. 이 장면은 13일 유튜브에 공개됐다. 이 여성은 전시된 작품 앞에서 친구에게 인증샷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가 작품을 도미노처럼 쓰러뜨렸다.

미국 매체 씨넷에 따르면 이 여성이 넘어뜨린 작품 중 3개는 영구 훼손됐으며, 다른 작품들도 일부 파손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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