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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방분권균형발전 토론회’ 19일 대한상의서 개최

행정자치부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새 정부의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1회 지방분권균형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선기 비방행정연구원 원장 권한대행의 개회사에 이어 김부겸 행자부 장관이 환영사, 나소열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참여정부 시절 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역임한 성경륭 한림대 교수가 ‘분권국가와 지역균형발전의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또 정순관 순천대 교수가 ‘새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 방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이 ‘동네 안에 국가 있다 : 새 정부 균형발전정책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제언’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한 후 안성호 대전대 교수 등 9명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문재인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로드맵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부겸 행자부 장관은 “지난 반세기 동안 유지되어 온 중앙집권적 국가운영 방식으로는 한국 사회가 당면한 저성장, 저출산, 지방소멸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중앙집권-수도권 일극’ 체제를 ‘지방분권-지역 다극’ 체제로 바꾸는 지방분권적 국가운영 시스템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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