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술을 전혀 하지 않는 회사의 신입 직원을 못마땅해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 네티즌은 '술을 먹으면 몸에 붉은 반점이 심각하게 생긴다'는 신입 직원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그는 "25살 평생 알코올 알레르기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고 불만했다.

사연 아래는 글쓴이를 비판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술을 먹지 못하는 이에게 굳이 술을 먹여야겠냐는 지적부터, 신입 직원의 말이 설령 거짓말이라고 한들 남의 일에 왜 간섭을 하야는 비판이었다. 한 네티즌은 "당신이 바로 젊은 꼰대"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알콜 알레르기있다는 신입여직원 ㅡㅡ'이라는 제목으로 네이트 판에 30일 올라온 사연 전문이다.

방탈죄송하구요 황당한일이있어서 여쭤보려고 활성화된 곳에 써요~
며칠전 회식이있었는데 입사한지 1개월도 안된 신입여직원이 자기는 알콜~술~종류 전부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마신다고 하더라구요?
제 25년평생 한번도 들어본적없는 알레르기 종류네요 하참나
부장님도 계신자리에서 갓된 신입이 못마신다고 딱 거절하는데 저희가 눈치보여혼났어요

그 신입말로는 술마시면 몸에 멍들고 혈관이 팽창해서 겉으로 튀어올라오고 붉은반점이 여기저기 생긴다고하더라구요???
술마시면 얼굴붉어지는사람들있는건 알지만 저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묘사하는건 좀 안믿겨서요~
잔만 받아놓고서 회식마치는 자리까지도 절대안마시는데 똥고집 보통아니겠다~싶고 그렇네요!!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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