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누퍼가 버스킹 공연 중 상인과 마찰이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누퍼는 지난 17일 명동에서 신곡 '유성'을 홍보하기 위한 버스킹에 나섰다. 그런데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하기 전 한 할머니가 무대에 난입했다. 무언가에 화가 난 할머니는 멤버 태웅이 마이크를 들고 말을 하려 하자, 갑자기 두 손으로 태웅의 배를 세게 밀쳤다.



이 장면은 현장에 있던 팬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후 유튜브에 올라오며 31일 뒤늦게 화제가 됐다. 영상 속 할머니는 지역 상인으로 알려졌다. 스누퍼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이날 "사람이 몰리면서 장사가 방해가 되자 상인 분께서 멤버 한 명을 밀치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다행히 큰 사고나 부상은 없었다. 상인 분에게 사과한 후 행사를 잘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스누퍼는 지난 20일 리패키지 앨범 '유성'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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