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배우 이제훈(33)이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3일 서울비엔날레 측은 “이제훈은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배우”라며 “도시건축을 주제로 도시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제안하며 첫 발을 내딛는 서울비엔날레와 부합한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제훈은 “뜻 깊은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서울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서울비엔날레를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제훈은 드라마 ‘시그널’ ‘내일 그대와’, 영화 ‘건축학개론’ ‘파파로티’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박열’ 등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오는 26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팬미팅 ‘서머 피크닉’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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