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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유쾌한 춤사위로 인기상을 받은 참가자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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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전국노래자랑’ 서울 도봉구 편에는 가천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수정(23) 씨가 출연했다. 그는 “노래만 나오면 돌변하는 여자, 박수정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남진의 ‘둥지’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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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시작하자 그는 격렬한 춤동작과 맛깔나는 추임새로 무대에 흥을 돋웠다. 노래하는 중간에 비친 플래카드에는 “창동의 춤짱! 몸짱! 박수정 인기상 못 타면 넌 X진다 (by 엄마)” “수정아 시집은 글렀다” “박수정 내 마음속에 저장!” 등 재치있는 문구가 눈에 띄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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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 후반부에 다시 나와 “꿈을 못 찾고 방황하다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러 내일 모레 노량진으로 떠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틀어박혀서 공부만 해야 하는데 가기 전에 무대 위에서 풀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며 ‘전국노래자랑’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이날 박수정 씨는 인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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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흥이란 것이 폭발했다” “저렇게 끼가 많은데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면 얼마나 답답할까” “너무 귀엽다. 시험에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명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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