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형부의 남다른 팬심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5일 박보영은 네이버 V LIVE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보영은 가족 식사를 한 뒤 언니 방에서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박보영은 "언니 집에 레어템이 좀 있어요"라며 시중에서는 잘 구할 수 없는 자신과 관련한 상품들을 보여줬다. 이때 박보영은 "이런 거 보여줘도 되겠지?"라며 흔히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박보영 사진이 박혀있는 물통을 보여줬다. "우리 형부가 식당에서 이걸 얻어왔어요. 제 얼굴 때문에"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때 누군가 박보영이 있는 방의 문을 두드렸고, 문을 연 박보영은 웃음을 터뜨렸다. 박보영은 "깜짝 놀랄만한 거 보여드릴까요? 이거 형부가 가게에서 얻어왔어요"라며 집에 있는 등신대를 공개했다. 박보영은 "형부가 술에 취하셔서 처제 집에 가야 한다고, 겨울에 추운데 밖에 자꾸 서 있는다고 저거를 가져오셨어요"라며 집에 등신대가 있게 된 일화를 설명했다. 박보영은 이어 "언니가 뭐하는 거냐고 베란다에 뒀는데, 형부가 처제 춥다고 안 된다고 해서 그래서 방 안에 있어요"라고 전했다.

박보영은 "우리 언니랑 형부, 우리 가족들이 저의 제일 큰 팬입니다. 행복해요"라면서도 "여러분, 허락 없이 저거 가지고 오시면 안 돼요"라며 팬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위와 같은 얘기는 아래의 영상 6분 20초 가량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