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47)이 25년 전 군 복무 시절 당시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다.

7일 커뮤니티에는 25년 전 유해진 등의 제목으로 과거 MBC '우정의 무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0대 초반이었던 이병 유해진이 무대에 올라 숨겨놨던 예능감을 발산한 모습이 담겼다. 유해진은 “일단 한번 보시라니 깐요”라며 개그맨 이주일의 흉내를 냈다. 이어 다른 장병들을 향해 “너희는 예의도 없느냐, 거울도 안 보냐 거울도? 그 얼굴 가지고 어떻게 이런 스테이지에 서려고 하냐”고 농담했다. 그는 자신을 가리키며 “적어도 이 정도는(돼야지)”라고 했다가, “가까이 (카메라는) 잡지 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병따개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 아느냐”고 물은 뒤, “공병 50원 환불 쓰여있더라, 도대체 우리 공병이 50원밖에 안 되냐”며 말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심사위원으로 방송에 출연한 배우 도지원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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