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과 배우 김혜자가 함께 출연한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네티즌이 식음료업계에서 반대말로 쓰는 '혜자스럽다'와 '창렬하다'의 주인공의 만남이어서 그렇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한 간편 가정식의 양 때문에 서로 다른 평가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양이 많을 때  '혜자스럽다', 양이 적을 때 '창렬스럽다'는 말을 썼다.

김혜자와 김창렬은 최근 한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했다. 최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인디 뮤지션 런치백의 신곡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에서다. 이 노래는 배달앱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에서 진행한 신춘문예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의 구절을 따온 것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음식의 고유명사로 꼽히던 두 사람이 동반출연한 점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에서 김혜자와 김창렬은 일명 '치킨 댄스'라 불리는 안무를 선보였다. 치킨 댄스는 아이유,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유명 가수들의 안무를 만든 안무가 배완희의 작품이다. 김혜자는 이번 촬영을 위해 개인 댄스 교습을 받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런치백은 지난달 '네이버 뮤지션 리그'를 통해 발굴된 신인 남성 듀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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