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북 군사옵션 장전됐다” 공세 수위 높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사실상 최후통첩성 경고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어리석게 행동한다면 이제 군사옵션이 완전히 준비됐고 장전됐다(locked and loaded)”며 “김정은이 다른 길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단독] 문 대통령 8·15메시지 '북한' 아닌 '보훈'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국가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보훈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취임 후 잇단 연설에서 민주화 정신과 애국심을 기렸던 만큼 이번엔 이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손보겠다는 취지다.

▶그 버스에 '나'는 없었다… 20대 청년 살린 승객들
시내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벗어나 엉뚱한 길로 달렸다. 늦은 밤 1분이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지만 20여명의 승객들은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환자와 버스 앞쪽을 번갈아 보기만 했다. 1초라도 빨리 병원에 도착하기를 기도하는 듯했다. 이들의 바람이 통했던 것일까. 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청년은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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