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정도광·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은 최근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센터장 김선태)와 연구 및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앞으로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와 손잡고 새로운 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연구 및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임상 시험 및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 임상적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인력 교육훈련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원하는 방안도 공동 모색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를 위한 정보 및 출판물 교류도 활발히 전개해나가리로 합의했다.

하나비이인후과병원 정도광 병원장은 “최근 20여 년간 쌓아온 임상경험을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와 적극 공유하면서 국민보건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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