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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장에 김용욱 인천성모병원 교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산부인과 김용욱(사진) 교수가 지난 8월 13일 서울 서울성모병원 내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에서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고 18일 밝혔다.

단일공수술이란 몸에 구멍 하나만을 뚫어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을 가리킨다. 여러 개의 구멍을 뚫고 시행하는 기존 복강경수술(흉강경수술)과 복부 또는 가슴 부위 피부를 길게 절개하여 시행하는 개복(개흉) 수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흉터가 작은 장점이 있다.

김용욱 교수는 2008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및 아시아·태평양 산부인과 내시경학회 학술대회(APAGE)에서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을 이용한 전자궁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발표한 이후 자궁근종절제술 및 자궁경부암 수술에 이 수술법을 적극 적용해오고 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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