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뉴시스

한 편의점 점주가 지난 16일 아르바이트생이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는 장면을 녹화해 저장한다는 편의점 운영 요령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아르바이트생이 주휴수당 등을 요구할 때 대응할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 점주는 아르바이트생이 몰래 먹은 도시락과 유통기한이 지난 폐기 음식을 먹는 것도 증거로 모은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르바이트생에게 폐기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말하되, 아르바이트생과의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에 그런 내용을 남기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는 요령도 전했다. 

이 글에는 동조하는 점주 댓글이 적잖게 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글이 여러 커뮤니티로 옮겨지자 "너무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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