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배우 이연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이연수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연수는 청순한 이미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연수는 1981년 당시 11살의 나이에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조용필, 하희라, 장동건 등 당대 최고 스타들과 50여 편 이상의 CF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가수 신효범은 “당시 이연수의 인기가 지금의 AOA 설현과 비슷한 정도였다”고 전했다.


과거 10여 년간의 연예계 공백기에 대한 이연수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연예계 활동 시작을 5살 때 부터 하다보니까 연예계 생활에 너무 지쳐있었다”며 “그래서 쉬고도 싶었고 나름대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생활을 10년을 하고 나니 일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됐다”고 했다.


방송 복귀 후, 현재 출연 중인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는 배우 정유석과 핑크빛 기류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도착해 함께 장을 보러 나선 두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묘한 기류를 풍겼다. 이연수가 정유석에게 “그렇게 착하기만 해서 어떡하냐, 흥정하다 간다고 하면 깎아주는 거다”라고 조언하자 그는 “그럼 내가 장 볼 때 누나가 항상 와 달라”고 말해 이연수를 설레게 했다. 이어 “현재 동생과 누나 사이지만 사람일은 모르지 않느냐”며 그동안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기류를 형성했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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