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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펀딩, 가온감정평가법인과 MOU 체결


금감원 등록 부동산P2P 플랫폼 회사인 세움펀딩이 지난 8일 가온감정평가법인과 감정평가 컨설팅 및 자문을 위한 신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온감정평가법인은 2006년도에 설립된 감정평가법인으로 감정평가사 399명의 업계 최다 감정평가사 자격증 보유자가 소속되어 있는 법인이다. 또한 감독기관으로부터 징계가 전혀 없는 국내 유일 대형감정평가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세움펀딩은 가온감정평가법인과 MOU를 통하여 부동산 대출 상품을 P2P플랫폼에 출시하기 이전 심사 단계에서 자문보고서를 작성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이로써 세움펀딩의 부동산 상품 심사과정은 내부 투자심의자문위원의 1차 심사와 외부전문가 풀로 구성된 외부 2차 심사, 마지막으로 가온감정평가법인의 3차 심사로 이루어지게 된다.

세움펀딩의 3단계로 이루어진 부동산 심사 시스템은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상품에 대한 객관적 정보제공을 통한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투자자의 투자결정 및 리스크 판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움펀딩 하동균 대표는 “가온감정평가법인과 업무협약으로 인하여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의 일환으로 부동산의 적정가격을 제시하며, 상품 구조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라고 전했다.

이번 양해각서로 인하여 세움펀딩과 MOU를 체결한 곳은 종합건축사 훼미리씨앤디㈜와 플랫폼 회사 파산 시 채권관리를 진행할 법무법인해냄, 마지막으로 가온감정평가법인이다.

세움펀딩 측은 "다양한 전문가 집단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회사의 내실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세움펀딩이 P2P시장에서 어떠한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에 기대해도 좋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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