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완공을 목전에 둔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종합시험운영 점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가상여객 4,480명, 가상수화물 7,972개, 항공기 2대(E급), 운영인력 661명, 버스 67대가 동원됐다. 총 4조 9천억 원이 투입된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사업은 연간 1,800만 명을 수용하는 여객터미널, 계류장, 주차장 및 연결 도로·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내년 1월 개정 예정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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