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21일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자택에서 숨진 것과 관련해 "100% 자살당한 꼴"이라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김 부사장 숨진 채 발견, 자살인지 타살인지 구린 꼴이고 100% 자살당한 꼴"이라며 "저처럼 구속이 더 안전한 꼴이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꼴"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에서 꼬리 자르기 시킨 꼴이고 적폐인맥이 인적청소 들어간 꼴"이라며 KAI 경영비리와 관련해 배후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40분쯤 경남 사천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김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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