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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계산업·제품 동향 확인할 수 있는 ‘인천국제기계전’ 27일 막 올려


국내외 기계산업 및 제품의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 ‘인천국제기계전’이 27일 막을 올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인천국제기계전은 오는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98개사 24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삼원기연, 동양호이스트크레인, 클레슨, 스마트유압기계, 한국체인모터 등 경기, 인천지역의 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참가했고 신흥정공, 한국캐스터산업, 동서포장기계 등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업들도 동참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

여기에 (사)한국소호진흥협회 인천지회(송도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부천금형조합에서 공동관을 구성했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도 참가하여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판로를 지원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는데 행사 첫 날인 27일에는 ▲인하공전 3D프린팅 센터장 이혁준 교수가 진행하는 ‘고급3D프린팅 기술교육’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식재산거래를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 촉진을 위해 주관하는 ‘인천 기술이전 공동설명회’ 등이 준비돼 있다.

오는 28일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설명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의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도입현황 및 성공전략’ ▲신용보증기금, 인천신용보험센터과 함께하는 ‘매출채권보험설명회’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입찰관리 교육’이 마련돼 있다.

인천국제기계전은 냉난방 공조, 수처리 등 환경설비부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3D프린터 및 자동화기기 등을 기계 산업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참가 기업 및 기계 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KOTRA지원단의 후원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수출상담회에는 7개국 약 30여명의 바이어가 전시회 현장을 방문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 및 새로운 판로 개척하기 위해 해외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일대일 사전 매칭으로 진행된다.

인천국제기계전 사무국 관계자는 “국내외 기계 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앞으로 인천국제기계전이 기계 산업의 스마트화, 자동화를 위한 발판이 되고 인천 최고의 기계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천국제기계전은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전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대행사 및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전시회 관람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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