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비치 공식 트위터

‘음원 강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11일 새 싱글 ‘나에게 넌’을 들고 컴백했다.

11일 오후 6시 다비치의 신곡 ‘나에게 넌’은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2016년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50 X HALF’ 이후 1년여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나에게 넌’은 명품 보컬 듀오 다비치와 히트곡 메이커로 불리는 블랙아이드필승의 협업으로 탄생한 첫 작업물이다. 블랙아이드필승은 환희, 허각 등 보컬리스트뿐만 아니라 god, 틴탑, 씨스타, 트와이스, 에이핑크 등 탑 아이돌의 곡을 만들었다. 

다비치는 이번 신곡을 통해 로맨틱 팝 발라드를 처음으로 시도했다.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일렉 기타와 깊은 베이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나에게 넌’은 다비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2008년 정규 1집 ‘아마란스(Amaranth)’로 데뷔한 다비치는 올해로 10년차를 맞았다. 그간 ‘사랑과 전쟁’ ‘8282’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등으로 가요계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져왔다. 다비치는 이번 신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연 인턴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