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경, 이하 울산발달센터)는 12일 울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정호)와 발달장애인 서비스 지원 협력 및 위기발달장애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교육실에서 김민경 울산발달센터장과 정호 울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복지관 대표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호),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울주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민희),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호) 등 4곳이다.



김민경 울산발달센터장은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협회 및 소속 기관들은 울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부모교육, 장애인식개선, 장애인 권익옹호활동, 장애인 정책 제안, 지역네트워크 사업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밀착형 장애인복지를 실천하기위해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는 각종 서비스 정보의 제공, 교육 연계, 권리구제 및 보호 활동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올해 1월 문을 열었다. 

센터는 울산지역 발달장애인 4400여명을 대상으로 전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재활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를 돕고 있다.



센터는 또 발달장애인을 위한 권익옹호 업무 및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의 업무협약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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