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과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2015년 5월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이 의원과 김 대표가 같은 해 9월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이 의원이 같은 해 11월 김 대표와 카이스트 총장 면담을 주선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위쪽부터). 투자업체 대표 A씨 제공

이우현 의원 아들 인턴기업 부실경영 무마 위해 압력행사 정황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용인갑)이 2015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동료 의원을 통해 아이카이스트(대표 김성진·구속)의 부실 경영 의혹을 무마하기 위한 압력을 행사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당시 카이스트(KAIST)는 자회사인 아이카이스트에 부실 경영 관련 자료를 요구하고 있었으며, 이 의원의 아들이 아이카이스트에 인턴 직원으로 근무 중인 상태였다.


청와대 "박근혜정부, 세월호 보고일지 사후 조작"

박근혜정부 청와대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 상황보고서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사후 조작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책임을 줄이기 위한 조작으로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

송영무 국방 "미국, 한국 배제하고 단독 전쟁 안할 것"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이 한국을 배제하고 한반도에서 단독으로 전쟁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선 “시기와 조건에 맞춰 조속한 시일 내에 전환하겠다”고 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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