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당회, 새 담임목사에 신조우 목사 청빙 결의

오는 22일 3부 예배 후 공동의회 열어 교인 신임 묻기로


서울 중구 수표로 영락교회가 신조우 목사(청주 복대교회)를 새 담임목사로 낙점했다.

 13일 저녁 임시당회를 연 영락교회는 후임목사 청빙위원회(위원장 이영선 장로)가 추천한 신조우 목사를 당회원 만장일치로 이철신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당회는 이 목사 은퇴준비위원회도 구성해 지도력 이양을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영락교회는 오는 22일 3부 예배가 끝난 뒤 공동의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신 목사가 과반 득표하면 영락교회 6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 

 숭실대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은 신 목사는 경북 상주시 상주교회를 거쳐 2002년 청주 복대교회에 부임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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