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촬영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베트남 대표 탄하가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탄하는 지난 23일 밤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자가 아닌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출신인 탄하는 한국에서 6년째 체류하고 있지만 일정한 직업을 갖지 못한 ‘백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탄하의 한국어 실력은 국적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배우 정소민을 닮은 외모 역시 주목을 끌었다. 정소민은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주연이다. 탄아는 진행자부터 고정 출연자까지 모두 남성인 이 프로그램에서 탄하는 관심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촬영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촬영

남성 시청자들의 반응도 진행자, 고정 출연자들과 같았다. 방송 다음날인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타임라인은 탄하와 관련한 글과 시진으로 요동쳤다. “고정 출연자로 섭외해 달라” “정소민이 국적을 속이고 등장한 줄 알았다”는 의견이 빗발쳤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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