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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공급 일정 확정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지식기반산업용지 공급 일정이 확정됐다.


 과천시는 갈현동, 문원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135만3090㎡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22만1042㎡의 지식기반산업용지에 대한 공급일정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과천시와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식기반산업용지의 공급계획은 입주희망기업 및 대상기업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반영해 수립했다. 세부적인 용지 공급은 지식정보타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지식산업전용용지 22개 획지, 중소기업전용용지 2개 획지, 지식산업센타 권장용지 2개 획지로 구분해 총 26개 획지를 감정평가금액으로 공급한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지식기반서비스업, 지식기반제조업과 함께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6개의 첨단 산업기술(IT·BT·NT·ET·ST·CT)과 사물인터넷, 위치기반서비스,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3D프린팅 등의 4차 산업, 스마트자동차, 5G이동통신, 맞춤형 웰니스케어, 지능형 로봇 등 미래성장동력 19대 기술 사업 업체와 유망 벤처·창업 기업을 유치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지식산업 新1번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식기반산업용지 분양은 사업계획서 평가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는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천지식기반산업용지는 이달 30일 공급공고 예정으로, 참가의향서 접수는 11월 15일 하루 동안 이뤄진다.

 용지공급지침의 세부사항에 대한 문의는 다음 달 20일과 21일 이틀간 과천지식정보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서면질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지식기반서비스업과 지식기반제조업 R&D중심의 첨단업무기능을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 신 성장 동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와 경기도시공사는 지식기반산업용지 공급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이날 오후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정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0여 개 업체, 1800여 명이 참석한 사업설명회에서는 26개 획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공급가격 등 토지정보와 공급대상자 선정 기본방침, 신청자격 등의 용지공급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공급용지 카탈로그 및 용지공급지침서가 배포됐다.

과천=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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