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스포빌,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 전국 PC방 입점 MOU 체결

㈜스포빌,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 전국 PC방 입점 MOU 체결 기사의 사진
㈜스포빌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 스포츠 베팅 게임의 전국 PC방 입점과 관련하여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웹과 모바일의 축구, 농구, 야구 스포츠 베팅게임에 대한 특허권과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빌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 전국 1만여 개의 PC방에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ND솔루션을 통하여 전국의 PC방에 입점하는 MOU를 체결했다.

ND솔루션은 과거 PC방에 이용자들의 개별 윈도우를 설치하였던 형태에서 노하드 시스템으로 로컬 PC방에서 생성된 임시 파일을 ‘클라이언트 메모리 데이터 캐시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의 PC방보다 빠른 디스크 속도와 보안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전국의 1만여 개의 PC방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포빌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의 MOU 체결로 지난 3년간 개발한 스포츠 베팅 게임을 개별 유저가 아닌 전국의 PC방 유저들에게 공개적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스포빌의 스포츠 베팅 유저들은 개인의 PC에서 스포플레이의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혹은 게임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게임을 하다가도 신규 게임의 런칭 및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등으로 매번 업데이트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PC방 런칭을 통해 유저들의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어, 손쉽게 스포플레이 게임을 가맹 PC방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RPG게임들이 전국의 PC방을 통하여 기하급수적인 유저들을 확보하여 성행하였던 과거의 사실을 미루어 보아, 이번 PC방의 입점은 새로운 건전한 스포츠 베팅을 즐기는 유저들의 확보와 합법 베팅 게임의 바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스포빌의 오승환 대표는 “지난 3년간 건전한 스포츠 베팅 문화의 바닥을 다지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겪으며 매진하여 왔다. 이제 스포빌은 보다 더 유저들에게 가까지 다가가 건전한 스포츠 게임의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스포빌은 이번 MOU체결로 연말까지 전국의 약 500개의 가맹점에서 스포츠 베팅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입점할 계획이다.

전재우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