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송송커플' 결혼식서 피아노 연주하는 박보검 (영상)


배우 박보검이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이 31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채널 'Benfoeii Kiku'에 공개됐다.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가족들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박보검은 ‘송송커플’ 결혼식 피로연에서 피아노 연주를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박보검의 뒷모습이 등장한다. 박보검의 반주에 맞춰 박형식이 성시경의 ‘두 사람'을 열창하며 '송송커플'의 앞날을 축하했다. 박보검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박형식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해진 멋진 축가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 냈다. 

▶영상보기



송중기  절친인 이광수는 직접 준비해온 편지를 낭독하며 송중기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광수는 8년 전 송중기와의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의 우정을 담은 메시지를 낭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수는 마지막에 "혜교 누나, 제수씨, 내 친구 중기를 잘 부탁해"라고 인사를 건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송소커플’의 본식 사진도 공개됐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오늘 두 사람의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다”면서 결혼식 사진을 공개 했다.



소속사측은 “결혼식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주례 없이 진행됐다”며 “사회는 송중기 배우의 오랜 친구가 맡았고, 축하 편지는 이광수(신랑 측), 유아인(신부 측)이, 축가는 옥주현이 맡아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진심어린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