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의 발인식에 눈이 퉁퉁 부은 채 참석한 후배 문근영. 두 사람은 소속사 설립부터 현재까지 10년이 넘게 동고동락한 사이다. 특히 김주혁은 문근영을 후배로서 살뜰히 챙겼다.
 
문근영은 2일 서울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김주혁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많이 울었는지 얼굴을 퉁퉁 부었다. 허망한 모습으로 발인식을 지켜봤다.


두 사람은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였다. 특히 2004년 소속사 설립 당시부터 두 사람은 함께했다. 나무엑터스란 이름도 문근영이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선후배 사이였다. 문근영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에서 김주혁의 짝꿍으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문근영은 자신을 초대해준 김주혁에 놀랐다고 말했다.

김주혁은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다"면서 "오빠는 그냥 네 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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