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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 19세 때 13세 아동 배우와 마약·성관계" 폭로


전직 배우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최근 내셔널 인콰이어러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코리 하임이 찰리 쉰에게 성폭행당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코리 하임이 2010년 3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 찰리 쉰이 그에게 접근했던 사실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1986년 찰리 쉰이 19살 때 영화 ‘루카스’를 찍으면서 당시 13살이었던 코리 하임을 성폭행했다. 코리 하임이 ‘촬영하는 동안 찰리 쉰과 마리화나를 하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다”고 폭로헸다. 이어 “하지만 찰리 쉰은 성관계를 가진 후 코리 하임을 냉정하게 대했다고 하더라. 코리 하임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찰리 쉰의 대변인은 “찰리는 이러한 주장을 절대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찰리 쉰은 영화 ‘무서운 영화’ 시리즈와 ‘못 말리는 람보’ ‘월스트리트’ 등에 출연했다. 수년 전 매춘부들과 밤을 보내다 에이즈에 걸렸다.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기 위해 117억원가량의 거금을 지인들의 입막음용으로 쓴 것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민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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