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시스

11월 14일은 ‘무비데이’이자 ‘쿠키데이’, ‘안개꽃데이’, ‘레터데이’, ‘오렌지데이’다. 한 가지 의미가 아닌 총 다섯 가지의 의미가 포함된 날이다.

11월 14일의 여러 ‘데이’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데이는 ‘무비데이’다. 연인이 함께 영화를 보는 날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영화 한 편을 함께 관람하며 애정을 돈독히 하는 날이다.

‘쿠키데이’는 마음을 고백하고 싶은 사람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쿠키를 만들어 선물하는 날이다. 빼빼로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지 못했다면 ‘쿠키데이’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것도 방법이다.

‘안개꽃데이’는 안개꽃의 가지가지마다 ‘너만을 좋아해’라고 적은 종이를 매달아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날이다. 안개꽃은 색마다 꽃말이 다른데 화이트는 간절한 기쁨·밝은 마음·약속을 뜻하고 핑크는 기쁨의 순간, 보라는 깨끗한 마음, 파란색은 영원한 사랑을 뜻한다.

‘레터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이나 고맙고 감사한 분들에게 편지를 쓰는 날이다. 카카오톡과 SNS가 발달한 요즘 편지를 쓸 일이 자주 없기 때문에 생겨났다.

‘오렌지데이’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렌지나 오렌지주스를 나누어 마시는 날이다. 오렌지에는 비타민C가 많고 변비 개선 및 항암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다.

이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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