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 황효진)는 새 정부의 핵심정책 방향인 열린혁신 고도화를 통한 시민 참여형 평가체계 마련을 위해 14일 본사 상황실에서 외부위원 신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공개모집 결과 총 26명이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도시재생, 시민소통 등 4개 분야 4명의 전문가를 신규 위촉했다. 

공사는 미선정된 22명은 평가위원 POOL로 관리하면서 평가위원 결원 발생 시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

 공사는 금번 신규위촉을 통해 평가위원회 외부위원을 과반 이상으로 구성해 부서별 목표의 수립 등 평가 업무에 실질적인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도시공사 경영평가와 관련한 주요사항 감수와 내부평가(BSC) 및 경영혁신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평가와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새정부의 국정철학인 사회혁신과 정부혁신의 추진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공사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성과가 우수한 직원들이 승진이나 포상 등의 대우를 받는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평가위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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