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올림픽 휴전결의안’을 채택하는 자리에 연사로 나와 발언하고 있다. 김연아는 “평창올림픽 대표단은 남북한 사이의 얼어붙은 국경을 뛰어넘어 평화적 환경을 조성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평창올림픽은 평화와 인류애라는 올림픽 정신을 전 세계인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P뉴시스

[단독] 한국 ‘비트코인 광풍’에 중국까지 뛰어들었다
중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오케이코인이 국내 시장에 들어옵니다.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휩싸인 한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경쟁에 뛰어든 겁니다. 투기성 논란에 ‘빗썸 사태’까지 발생,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거래소 난립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단독] 보유세 인상 ‘신고리 방식’으로 푼다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인상에도 ‘숙의 민주주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증세는 대다수 국민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 6호기 건설 여부를 결정했던 방식처럼 여론조사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치자는 겁니다.

문 대통령 필리핀 간담회 “북핵동결 보상은 우물가서 숭늉 찾는 격”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문제와 관련해 “북한과 일단 대화에 들어간다면 (상응 조치에 대한) 모든 방안을 열어놓고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핵의 동결과 폐기 등 단계별로 북한에 보상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미국 등과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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