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기사내용과 무관함.

수십명의 산모와 신생아가 있었던 산후조리원에서 불이나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수원소방서는 14일 오전 7시18분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위치한 한 산후조리원 지하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산모 31명과 신생아 32명 등 65명, 병원직원 6명 등이 대피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고 화재 건물에 설치된 화재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에 불이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산후조리원 지하에 있는 빨래 건조기 내부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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