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집밥 백선생 3' 방송 캡쳐

배우 남상미가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집밥 백선생 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상미는 2년 동안 손수 지은 양평 집과 함께 남편을 공개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3' 방송 캡쳐

남상미는 ‘집밥 백선생 3’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규한, 양세형, 윤두준은 깨끗한 공기 속 깔끔하게 지어진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깨끗하게 정리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역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집 구경을 마친 후, 네 사람은 스승 백종원을 위한 특별한 한상차림을 준비했다.

예상보다 빨리 도착한 백종원의 등장에 당황하던 중, 남상미의 남편이 등장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15년 1월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남편은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은 듯 쑥쓰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느냐”는 백종원의 질문에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있다”며 남상미에 대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2003년 MBC 드라마 ‘러브 레터’로 데뷔한 남상미는 ‘달콤한 스파이’ ‘개와 늑대의 시간’ ‘식객’ ‘빛과 그림자’ ‘김과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소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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