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토크쇼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방탄소년단은 14일(현지시간) CBS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의 진행자 제임스 코든은 녹화를 마친 직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방탄소년단을 찍은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코든은 영상과 함께 “누가 뭐라고 하든 난 방탄소년단의 가장 열정적인 팬”이라고 적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녹화에 참여한 방청객들의 반응도 좋았다. 제작진이 방탄소년단의 곡 중 ‘DNA’의 무대를 한 번 더 촬영하겠다고 하자, 방탄소년단의 팬이 아니었던 일반 관객들까지도 “BTS!”(방탄소년단)를 연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는 CBS의 심야 토크쇼로,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인 중에서는 싸이, 소녀시대, 씨엘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우승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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