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놀이기구 타던 20대 남녀 추락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젊은 남녀 2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테마파크의 놀이기구 ‘크레이지 크라운(문어벌 모양의 회전형 놀이기구)'에 탑승 중이던 A(22)씨와 B(21·여)씨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허리 골절상을, B씨는 전신에 타박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놀이기구 몸체의 나사가 풀려 탑승자들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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