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여성은 옷을 입지 않았다’ 알몸 바디페인팅 한 채로 쇼핑몰 활보한 모델


한 여성이 알몸에 바디페인팅을 한 채로 쇼핑몰을 누볐다. 모델 마리아 루치오티(Maria Luciotti)는 미국 메릴랜드주 타우본에 있는 쇼핑몰에서 사람들이 자신이 알몸인 사실을 눈치채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루치오티는 노라인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젠 시델(Jen Seidel)에게 페인팅을 받았다. 젠 시델은 3시간에 걸쳐 루치오티의 몸에 검은색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그려 넣었다.

페인팅을 마친 루치오티는 쇼핑몰에 들어가 본격적인 실험을 시작했다. 루치오티는 좀 더 감쪽같은 위장을 위해 모자와 부츠를 착용하고 쇼핑몰을 활보했다. 영상을 통해 본 루치오티의 바디페인팅은 진짜 옷처럼 감쪽같았지만 루치오티의 예상과 달리 사람들은 한눈에 무언가 이상하다는 점을 알아냈다.



그녀의 바로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녀가 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챘고, 몇몇 사람들은 “옷을 입은 게 맞냐”고 묻기도 했다. 한 가게 점원은 루치오티를 바라보며 “그거 진짜 바지에요?”라고 물었고, 그녀를 휴대폰으로 찍는 사람도 있었다.

루치오티는 자신의 모습을 신기해하는 사람들과 춤을 추며 실험을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올라온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27일 기준으로 약 93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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