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제니 인스타그램

한국인 김제니(24)가 1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2017 미스 슈프라내셔널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의 대회 활동사진과 일상 사진도 화제다.

김제니는 이날 미스슈프라내셔널에서 각국 대표미녀 64명을 제치고 1위로 뽑혔다. 2위 콜롬비아, 3위 루마니아, 4위 에티오피아, 5위는 푸에르토리코 대표가 차지했다.

사진=김제니 인스타그램

합숙기간에 그는 미인대회 전문사이트 ‘글로벌뷰티스닷컴’은 대회 전 김제니를 “아름답고 지적일뿐만 아니라 그녀는 매우 멋진 사람(really nice person)”이라고 평하며 우승후보 1위로 지목받기도 했다.

사진=김제니 인스타그램

김제니는 173㎝ 51㎏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올해 1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도 국가대표로 참가해 우정상을 받으며 미소와 친화력을 인정받았다.

사진=김제니 인스타그램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2013학번으로 영어영문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김제니는 사업하는 아버지를 따라 인도네시아의 국제학교에서 공부했다. 그의 언니도 인도네시아에서 초·중·고교를 다닌 뒤 우리나라 의대를 나와 미국에서 의사로 재직 중이다.

김제니는 “대회의 모든 순간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위해 각처에서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