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개그맨 김생민이 배우 권혁수의 ‘브라질리언 왁싱’ 소비에 놀라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가랑이 관리’를 하는거냐면서 기겁했다는 방송 리뷰 기사에 네티즌들은 웃었다.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보면 더 재밌다.

다음은 3일 오전 KBS에서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의 권혁수 편 영상이다.


대화 일부 발췌

김생민: 부라질리언 왁싱? 이게 뭐예요?
권혁수: 생각보다 의외로 필요없는 털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김생민: 우리 몸에 있는 털을 제거하는 거예요?
권혁수: 특정부위의 (털을 제거하죠.)
김생민: 그러니까 우리 몸에 불필요한 털이 있다는 거네요. 거기서부터 생각이 시작되는 거잖아요.
권혁수: 한번 없어보면 어떨까. 어차피 다시 날 거.
(중략)
권혁수: (왁싱을 하고 나면)스타일링이 되고 걸음걸이가 빨라져요.
김생민: 어느 부분인데요.
송은이: 걸음걸이가 빨라지는 부분이겠죠.
김생민: (입을 벌리며 놀람)
김숙: 입을 좀 닫아주세요.
(후략)

온라인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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