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최순자)는 의학전문대학원 의무석사과정 3학년 김남진, 김현지 학생이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3기 해외연수 장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3기 해외연수 장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된 의학전문대학원 의무석사과정 3학년 김남진, 김현지 학생이 7일 인하대 교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이에 따라 김남진 학생은 내년 3월 미국 남가주대학 의과대학에서 8주 동안 임상실습을 가지며 김현지 학생은 호주 제임스 쿡 의과대학에서 4주 간 해외 의료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김현지 학생은 “외국 대학에서의 임상실습 교육 과정과 해외의료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진 학생은 “평소 외상전문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미국에서의 외상환자 치료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MC는 전국 41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협의체로 학생들에게 해외 의료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장학생 프로그램에는 22개 대학에서 지원해 12명이 선발됐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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